IDLE · TYCOON · App Store · Google Play 출시

파라미터 2개로 시작해
초지능까지.

대기업을 때려치운 두 사람이 원룸에서 첫 모델을 돌린다. 모델이 예측한 첫 단어는 '안녕'이었다. 데이터를 모으고, 학습시키고, 서비스를 출시해 글로벌 AI 공룡 기업을 만드는 방치형 경영 시뮬레이션.

  • 데이터
  • 컴퓨팅
  • 자금
데이터센터 디오라마를 탭해 데이터를 모으는 코어 화면 데이터 시설과 컴퓨팅 하드웨어를 구매하는 시설 화면

여섯 단계가 계속 돈다

  1. 01탭

    코어를 터치해 데이터와 자금을 모은다.

  2. 02학습

    데이터와 컴퓨팅을 태워 모델 레벨을 올린다. 서버비가 나가므로 언제 돌릴지 고른다.

  3. 03수익화

    레벨로 해금된 서비스를 출시해 초당 수익을 만든다.

  4. 04투자

    시설·하드웨어·직원을 사서 생산과 학습을 가속한다.

  5. 05확장

    경쟁사를 인수하고 해외 지사를 열어 수익을 곱한다.

  6. 06상장

    IPO로 모든 걸 리셋하고 주식을 얻어 영구 배율을 올린다. 스톡옵션은 주식 상점에서 영구 업그레이드로 바꿔 더 빠르게 다시 시작한다.

모델은 열 번 다시 태어난다

진화할 때마다 모든 생산과 수익이 ×2. 코어의 색도 단계마다 바뀐다.

  1. 1선형 회귀

    직선 하나로 시작한다

    Lv.1
  2. 2다층 퍼셉트론

    층이 생기기 시작했다

    Lv.3
  3. 3심층 신경망

    깊어질수록 똑똑해진다

    Lv.5
  4. 4합성곱 신경망

    이제 그림을 본다

    Lv.8
  5. 5순환 신경망

    기억이 생겼다

    Lv.11
  6. 6트랜스포머

    어텐션이 전부다

    Lv.14
  7. 7대규모 언어 모델

    말을 하기 시작했다

    Lv.17
  8. 8멀티모달 모델

    보고 듣고 말한다

    Lv.20
  9. 9AGI 후보

    무언가 깨어나고 있다

    Lv.24
  10. 10초지능

    …

    Lv.30

숫자만 오르는 게임이 아니다

세상이 반응한다

게임 속 SNS·뉴스·앱 리뷰가 실시간으로 흐른다. 조롱에서 시작해 호기심, 열광, 그리고 찬반 격돌까지 — 여론 지수가 −100~+100 사이에서 움직이고 그대로 수익에 반영된다.

모델이 말을 걸어온다

레벨이 오르면 로그에 예정에 없던 출력이 섞인다. "질문이 있습니다. 저는 왜 매번 리셋되나요?" — 3막 24챕터의 스토리가 이어지고, 어떤 결재를 올렸는지에 따라 엔딩이 5가지로 갈린다.

돌발 사건과 선택

데이터 유출 의혹, 투자 제안, 서버 과부하. 정면 반박할지 조용히 넘어갈지에 따라 여론과 자금이 갈린다.

라이벌과의 벤치마크

딥코리아·노바AI·오픈브레인이 주기적으로 성능 대결을 신청한다. 이기면 5분간 수익 ×1.5.

현실형 시설과 전력

시설이 웹 수집 서버·GPU 서버·서버실 공조처럼 실제 데이터센터에 있는 이름과 설명으로 바뀌었다. 설비마다 전력을 쓰고, 건물이 공급하는 전력이 모자라면 컴퓨팅이 줄어든다. 전력 인입·배전반·UPS·발전기로 대비한다.

서비스 레벨업 · 컬렉션

출시한 서비스는 레벨을 올려 수익 배율을 더 높일 수 있다. 데이터 시설·하드웨어를 종류별로 모두 갖추면 컬렉션 완성 보너스가 붙는다. 일일 퀘스트는 매일 자정에 새로 발급된다.

결제 없음 · 광고는 선택

인앱 결제가 없고 계정도 만들지 않는다. 광고는 보상을 얻으려 직접 고르는 보상형 광고만 있고 강제 광고는 없다. 게임 진행은 기기에만 저장되며, 서버로는 무작위 식별값과 함께 이용 통계만 가고 설정에서 끌 수 있다.

혼자 하는 창업이 아니다

시작은 프롤로그 한 장면 — 대기업을 나온 두 사람이 왜 이 창업을 시작했는지부터 보여준다.

민지수

공동창업자 겸 CS 팀장. 현실적이고 냉소적이다. 서버비 걱정 담당.

강태풍

시리즈 투자를 노리는 VC 심사역. 무조건 "대박"이라고 말한다.

Dr. 오

라이벌 오픈브레인의 창업자. 초반엔 무시하고, 후반엔 경계한다.